소모임 살롱 소개


H Mart 는 외국에 있는 한국 마트입니다. 한국 식재료와 관련해서는 없는 게 없는 화개장터 같은 곳이죠. 한국인 엄마를 잘 추억할 수 있는 장소이면서 그 만큼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장소이기도 한 H Mart를 배경으로 한 저자의 자전적 스토리입니다.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이민자 사이에서 태어나 질풍노도의 시절을 경계인으로 살아가던 저자는 엄마와 갈등을 겪기도 하지만 20대 중반 엄마의 암투병을 함께 겪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줄거리를 확인하고 벌써 책의 매력에 빠졌는데요. 다만 “82년생 김지영”보다는 두꺼워서 같이 읽어도 괜찮을까 고민되기도 했죠. 그러나 같이 읽어야 읽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기더군요. “같이 읽기”를 제안합니다. 함께하시죠~~

누가 진행하나요?


유학생, 편입생, 그리고 14년동안 10번의 이직을 통해 평생을 경계인으로 살아 온 81년생 박지영이라고 합니다. 나처럼은 살지 말라는 엄마의 말이 늘 뇌리에 남았지만 완전히 무시하지도 또 그렇다고 온전히 따르지도 못했던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박지영이라고 합니다.

이런 분 함께해요.


가격


멤버 (1만원)